[문화뉴스] 매년 새해가 될 수록 꼭 하게되는 금연결심. 하지만 마음 먹은 만큼 쉽지 않는 것 또한 금연이다. 정부의 대대적인 금연 캠페인으로 인하여 담뱃값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애연가들에게 금연은 늘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오히려 직접 담배를 만들어 피우는 수제 담배가 인기를 끌면서 수제담배창업이나 천연담배창업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업이 어려운 만큼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종목 선정과 무리한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으로 망설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창업 시장에서 우리동네 담뱃잎가게는 "불확실한 창업 시장에서 인테리어부터 초도물량까지 부담없이 1500만원이면 소규모의 저비용 창업이 가능하다"며, "초기시장이 형성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경쟁력이 낮아 시장 선점 기회가 제공되어, 고정고객 확보는 물론 초기투자 대비 수익률이 높다"고 전했다.

또한 "누구나 쉽게 3분이면 담배 한값을 만들 수 있으며, 일반 담배보다 발암물질이 적어 담배를 피우더라도 입안이 개운하고 담배를 덜 피우게 되는 효과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네이처시가 우리동네 담뱃잎가게는 미국 U.S.A TABACCO(타바코)사의 천연 담뱃잎, 미국 농무부(USDA)의 검역을 받은 담뱃잎만을 공급받아 판매한다. 담뱃잎 140g 기준 레귤러 타입 2,500원 슬림타입 1,600원 꼴로 흡연자들이 부담스러워할 수 있는 가격적인 면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수제담배창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우리동네 담뱃잎가게'는 헤럴드경제 2017년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 경영대상 유망프랜차이즈 선정된 곳으로 이미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곳이다.

수제담배창업가맹 문의는 전화 및 방문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문화뉴스 이우람 기자 pd@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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